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리실라 바리에르 (문단 편집) == 특징 == || [[파일:프리실라수정22.jpg|width=100%]] || [[파일:프리실라수정11.jpg|width=100%]] || || {{{#ffffff,#191919 '''라이트 노벨'''}}} || {{{#ffffff,#191919 '''애니메이션'''}}} || >'''"누가 뭐래도 이 세계는 소녀에게 편리한 일밖에 일어나질 않아. 따라서 소녀야말로 왕에 합당하다. 아니, 소녀 말고 그건 맡지 못해. [[독재|네놈들은 그저 조아리며 뒤따르면 족하다]]."''' 나이는 19세이며 신장은 164cm. 체중은 소유한 수많은 장식품보다 가볍고,[* 당연하다면 당연하지만 [[센조가하라 히타기|장신구 하나하나보다 몸무게가 가벼운 여자]]는 아니고 자기가 착용한 모든 장신구 무게 > 자기 몸무게라는 뜻이다. ~~즉 프리실라 체중을 50kg로 잡으면 프리실라의 전체적 무게는 100kg 이상이란 뜻~~] 피처럼 붉은 눈동자에 키 정도의 주황색 머리를 하나로 묶은 소녀. 12살에 이미 미모가 드러나기 시작해 남자들을 사로잡았다. 매서운 눈에는 그녀의 자신만만함과 도발이 드러나 있고 작중 등장인물 중 가장 [[거유|가슴이 크며]],[* 작중 프리실라, 미네르바, 엘자 순서로 크다고 한다.] 독을 가진 꽃 같은 매력을 발산한다. 출신은 [[신성 볼라키아 제국]]이며, 지방 영주의 딸로 태어났으나 루그니카 왕국과의 분쟁 중 몰락했다고 알려져있다. 『 이 세계는 소녀에게 편리하게 되어 있다.』 라는 헛소리 같은 말을 공언하면서 기세를 떨치지만 '''[[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|실제로 모든 일은 그녀에게 좋은 결과를 초래하고 불이익은 일어나지 않도록 짜여 있다.]]''' 그 예로 스바루와 내기에서 전부 이기기도 하였다. 자기 본위에 분방한 성격은 그것들이 원인이며 한 번도 패하거나 자기가 원하지 않는 대로 된 적이 없으니만큼 강자로서의 여유가 자만심급으로 심하지만 '''실제로 틀린 말은 거의 없는 게 문제.''' 그녀를 손에 넣는 자는 잇달아 수수께끼에 싸인 채 몰락, 변사로 죽었으며 결혼 이력이 수없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처녀이다. 마지막에 그녀를 손에 넣은 것은 라이프 바리에르라는 왕국의 중진이며, 권력으로나 무력으로나 어느 정도 강자이자 야심가인 그 또한 프리실라에게 왕선 후보자로서의 자질이 있다고 공표한 시점에서 사고사당한다.[* 알의 능력에 의해 멘붕. 이후 자연스레 사망을 유도한 듯하다.] 이후 그대로 후계자가 없는 바리에르 가문은 그녀의 것이 되었다. 그래서 붙은 별명이 『 피에 물든 신부 』 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